대운하는 여러모로 문제가 있지요 확실히. 단지 명박이의 장미빛 환상일 뿐.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그리고 기후상으로 내륙수운이 발달할 수 없는 나라이죠. 이건 고등학교 지리 교육만 제대로 받았어도 알 수 있는 것이고요...
민영화 역시 철밥통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만, 최소한 수도나 전기 등등의 공공 요금에 한해서는 인상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요. 시장에 맡기면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것 또한 뼈저린 실패를 맛본 허상이지요... 뭐 이 또한 고등학교 시간에 경제 공부를 제대로 했으면 알 수 있는 것이고 -_-
소고기 수입은 저도 솔직히 광우병은 대단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로 인한 우리나라 축산농가의 연쇄 도산은 눈에 빤히 보이는 결과이죠. 게다가 미국이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싼 값에 팔아먹지는 않을 테니까요. 이것 또한 사회 공부를 제대로 했으면 알 수 있는 것이죠.
경부고속도로 그 때 반대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않았냐 하시는데... 어느 부분에서는 그렇지요. 하지만 경부축에 집중된 경제라던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출퇴근 시간만 되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교통정체라던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볼 수 밖에 없군요.
경제 여건 상으로도 지금은 무리하게 토목공사를 하거나 개혁(이라고들 말하고는 있지만 자신들이 10여 년 간 채우지 못했던 배를 채우려는 것이 빤히 보이는 정책들)을 추진할 시기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것은 "쟤들이 저걸 했으니까 나는 이걸 할래" 이랬다가 "쟤들이 이걸 하면 나는 저걸 할꺼야" 이런 것이 아닐까요 ^^
꼭 언제부터 이걸 시작하겠습니다만이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할 수는 없죠. 운영팀 구성하고 장관들이며 비서관들이 나와서 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 또한 공식적인 입장이 될 수 있지 않나요 ??
촛불이 길어지고 커진 것은 정부의 대응 방법의 문제에서 기인했다고 보고 있고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수출의 몇%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기에 어쩔 수 없었다. 죄송하다. 그러나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 이런 식으로 나왔더라면 정에 약하고 냄비 근성이 분명히 있는 국민들인지라 일이 이렇게까지 커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이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촛불 배후세력 얘기는 9.11 테러는 미국의 자작극이다 정도의 음모론입니다.
애초에 배후'세력'이 있었다면 일이 이 정도로 커지지는 않았을걸요... 어디로 갈 지 모르겠고 예상한 범위에서 자꾸 벗어나니까 국가 전복세력이 개입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음모론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뭐... 기존의 단체들 (님들이 말하는 좌빨 단체들)이 숟가락 얹어대는 감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만요.
환경 평가야 그렇다 치지만 문화재쪽은... (전공자 입장에서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
솔직히 파는 건 상관 없을 수도 있다 그겁니다. 그렇지만 임기 안에 ?? 이건 좀 비현실적이군요... 풍납토성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면서 무슨 일을 더 벌리겠다는건지... 아아... 저쪽은 독실한 기독교인들이라서 문화재 몇 개 쯤 파괴되고 매장되는 것 따위 상관 없을 수도 있겠군요.
풍납토성 꼴만 안나면 다행이지만 그렇다는 보장 역시 없을 듯 하군요...
아, 그리고 저는 촛불을 지지하지만 이면에 있는 사람입니다.
시위대라고 부르실 필요는 없고요 ^^
이면에 대한 얘기는 '밥상 차려 놓으니까 숟가락 얹은' 수준으로 보이긴 하지만- (지금까지도 광대위는 프락치다 이런 얘기가 오가고, 실제로 사무실이 압수수색 당해도 그럴만 하다 이런 분위기라고 말씀드려도 믿지 않으시겠지만... )
글쎄요... 귀를 닫고, 눈을 감고 있는 것은 누구일까요-.
뭐... 다른 글 보니 대충 어떤 성향이신지 알겠습니다. 그만 하죠.
p.s.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이명박은 전형적인 말 안 통하고 '내 뜻만 옳다. 너희들은 어린게 뭘 안다고 까불어 대는거냐.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게시를 받았다(이쯤 가면 좀 위험한 분이긴 하지만... )' 이런 식으로 나오는 장로 스타일이라서 솔직히 좀 두렵습니다.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너의 논리를 펴라...
대가리는 모자만 걸으라고 달아준게 아니다..
대운하는 여러모로 문제가 있지요 확실히. 단지 명박이의 장미빛 환상일 뿐.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그리고 기후상으로 내륙수운이 발달할 수 없는 나라이죠. 이건 고등학교 지리 교육만 제대로 받았어도 알 수 있는 것이고요...
민영화 역시 철밥통으로 인해서 생겨나는 문제는 해결할 수 있지만, 최소한 수도나 전기 등등의 공공 요금에 한해서는 인상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요. 시장에 맡기면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것 또한 뼈저린 실패를 맛본 허상이지요... 뭐 이 또한 고등학교 시간에 경제 공부를 제대로 했으면 알 수 있는 것이고 -_-
소고기 수입은 저도 솔직히 광우병은 대단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로 인한 우리나라 축산농가의 연쇄 도산은 눈에 빤히 보이는 결과이죠. 게다가 미국이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싼 값에 팔아먹지는 않을 테니까요. 이것 또한 사회 공부를 제대로 했으면 알 수 있는 것이죠.
경부고속도로 그 때 반대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않았냐 하시는데... 어느 부분에서는 그렇지요. 하지만 경부축에 집중된 경제라던지, 아니면 현실적으로 출퇴근 시간만 되면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교통정체라던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볼 수 밖에 없군요.
경제 여건 상으로도 지금은 무리하게 토목공사를 하거나 개혁(이라고들 말하고는 있지만 자신들이 10여 년 간 채우지 못했던 배를 채우려는 것이 빤히 보이는 정책들)을 추진할 시기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것은 "쟤들이 저걸 했으니까 나는 이걸 할래" 이랬다가 "쟤들이 이걸 하면 나는 저걸 할꺼야" 이런 것이 아닐까요 ^^
전 대운하에 대해서 아직 제대로 된 정보조차 접하지 못했습니다.
대운하 건설의 타당성 효과 등등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발표도 없었구요..
그렇기때문에 전 찬성도 반대도 아닙니다.
그러나 벌써부터 반대의 촛불을 들고 있잖습니까?..
정부가 뭘하겠다는건지 정확한 발표나 했나요?
공청회조차 시작하지 않은것을 가지고.....흠..
수입소고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적인 반대를 외치는 그 이면에는 무엇이 있느냐는것이죠.
경부고속도로 반대시위와 작금의 수입소고기, 대운하반대 시위가 다른면이 없다고 생각이 되어 올린 내용입니다.
소고기 이전에 매우 뜨거운 이슈였는데 접해보지 못하셨군요...
참고하시라고 기사 하나 보여드리자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0430030403547&cp=chosun
이 기사에 보면 "선거 때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운하를 추진하겠다는 대통령이나 정부의 의지는 큰 변화가 없다고 본다" 이런 언급도 하고 있군요... 이는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정부의 의지입니다.
꼭 언제부터 이걸 시작하겠습니다만이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할 수는 없죠. 운영팀 구성하고 장관들이며 비서관들이 나와서 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 또한 공식적인 입장이 될 수 있지 않나요 ??
촛불이 길어지고 커진 것은 정부의 대응 방법의 문제에서 기인했다고 보고 있고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수출의 몇%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기에 어쩔 수 없었다. 죄송하다. 그러나 국민의 건강권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다.' 이런 식으로 나왔더라면 정에 약하고 냄비 근성이 분명히 있는 국민들인지라 일이 이렇게까지 커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이면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촛불 배후세력 얘기는 9.11 테러는 미국의 자작극이다 정도의 음모론입니다.
애초에 배후'세력'이 있었다면 일이 이 정도로 커지지는 않았을걸요... 어디로 갈 지 모르겠고 예상한 범위에서 자꾸 벗어나니까 국가 전복세력이 개입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음모론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뭐... 기존의 단체들 (님들이 말하는 좌빨 단체들)이 숟가락 얹어대는 감이 없지 않아 있기는 하지만요.
정부용역으로 추진하는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다가 중지된 상태입니다.
압축해서 봤을 때
환경영향평가 > 공청회 > 조례/입법추진 > 발효인데
어디까지 진행이 되었는지요?
진정한 소통은 공청회에서 이루어져야합니다.
공청회까지 진입하지도 못한 국책사업을 가지고 일부의 의견으로
제동을 걸어버리니 문제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게 시위대가 얘기하는 소통의 방식인가요?
마지막 말씀중 이면에는 아무것도 없다는것에 동의하지 못하겠군요.
오종렬이 광우병대책회의의 실질적인 의장역할을 하는것에 대해 부인하시겠습니까?
솔직히 파는 건 상관 없을 수도 있다 그겁니다. 그렇지만 임기 안에 ?? 이건 좀 비현실적이군요... 풍납토성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면서 무슨 일을 더 벌리겠다는건지... 아아... 저쪽은 독실한 기독교인들이라서 문화재 몇 개 쯤 파괴되고 매장되는 것 따위 상관 없을 수도 있겠군요.
풍납토성 꼴만 안나면 다행이지만 그렇다는 보장 역시 없을 듯 하군요...
아, 그리고 저는 촛불을 지지하지만 이면에 있는 사람입니다.
시위대라고 부르실 필요는 없고요 ^^
이면에 대한 얘기는 '밥상 차려 놓으니까 숟가락 얹은' 수준으로 보이긴 하지만- (지금까지도 광대위는 프락치다 이런 얘기가 오가고, 실제로 사무실이 압수수색 당해도 그럴만 하다 이런 분위기라고 말씀드려도 믿지 않으시겠지만... )
글쎄요... 귀를 닫고, 눈을 감고 있는 것은 누구일까요-.
뭐... 다른 글 보니 대충 어떤 성향이신지 알겠습니다. 그만 하죠.
p.s. 교회 다니는 사람으로서 이명박은 전형적인 말 안 통하고 '내 뜻만 옳다. 너희들은 어린게 뭘 안다고 까불어 대는거냐.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게시를 받았다(이쯤 가면 좀 위험한 분이긴 하지만... )' 이런 식으로 나오는 장로 스타일이라서 솔직히 좀 두렵습니다.
밀실에서 진행되지 않도록 감시단체를 조직하고..등등..
사업자 선정에서도 얼마나 많은 진통이 있겠습니까?..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좀더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감독시스템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하지말란다고 안할 정부라고 생각하시나요?...
기득권층에서는 빨리 하자는 사람이 더 많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