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도 개념도 없는 亡國的 대통령

이념도 개념도 없는 亡國的 대통령
적과 동지를 구분 못하는 사람의 中道선언은 나라 망치기.
조영환(올인코리아)   
 이념을 잃고 개념이 없는 대통령의 망언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 선언'은 나라를 망치는 망언
 
 조영환 편집인
 
 
 이명박 대통령은 6월 22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사회 전체가 건강해지려면 중도가 강화돼야 한다. 지나치게 좌·우, 진보·보수라고 하는 이념적 구분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고, 이런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념적으로 이쪽이 옳다, 저쪽이 옳다 따질 게 아니고 핵심은 중도실용"이라고 해설했다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한국사회의 이념적 갈등이 좌익세력의 대한민국 파괴공작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발언이다. 그리고 한반도에서의 탈냉전은, 남한 우익세력의 좌경화 혹은 남한사회의 중도화가 아니라, 남북한 좌익세력의 척결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도 무시한 망언이다. 광우난동사태로 겁약해진 이명박 대통령의 도피적 중도화 강조가 가련하다.
 
 이념을 포기하고 개념을 상실한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을 타도하려는 적과 자신을 비호하는 동지를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는 착란적 판단을 내리는 것 같다. 이명박 정권과 대한민국의 공적은 분명히 반란적 좌익세력이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좌익세력이 줄기차게 반란적 깽판을 한국사회에서 벌일 수 있었던 근원적인 원인은 바로 적과 동지를 구별할 판단력을 상실한 이명박 대통령 때문이다. 시대착오적인 이념전쟁이 극에 달한 한국사회에서 적과 동지를 구별할 판단의 기준인 이념을 상실한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의 정치사회적 혼란과 갈등의 근원적 요인이다. 좌익세력의 깽판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의 방황이 한국사회 혼란의 핵심적 원인이다. 취임사에 이어 이번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화 강조도 한국사회에 이념갈등의 씨앗이다.
 
 남북한 좌익세력이 대한민국 파괴에 광신적인 이유는 이념을 잃고 얼이 빠진 이명박 대통령의 한계를 확인했기 때문이다. 좌익성향의 기자, 판사, 교수, 교사, 승려, 그리고 공무원들까지 '이명박 타도'의 시국선언을 하는 상황에서 '나의 적은 좌익세력이 아니고, 나의 동지는 우익세력이 아니다. 나는 중도다'라는 함의를 담은 공언을 하는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보호본능까지 상실할 정도로 혼이 빠진 통치자인가? 대한민국의 모든 혼란과 방황은 자신을 죽이려는 시국선언이 어어지는 이 판국에 '나의 적은 좌익세력이 아니다. 나는 중도다'라는 뉘앙스의 말을 던지는 이명박 대통령은 망국적 사회혼란의 핵심적 조성자이다. 남한사회를 중도화 해야 한다는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은 한국사회에서 심화되는 좌우익 갈등의 원인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신적 착란은 왜 생길까? 이번에 방미 중에 제정신을 가진 미국의 지도자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아주 건강한 생각과 발언을 보여주더니, 한국에 오자 말자 좌익측근들에 둘러싸여서 그런지, 이명박 대통령은 '나는 중도다'라며 자신을 죽이려는 좌익세력과 자신을 보호하려는 우익세력에 혼란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자기를 죽이려는 좌익세력에게 미소를 던지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우익세력에게 냉소를 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가 좌익의 숙주라서 그럴까? 아니면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들이 좌익세작들이라서 그럴까? 대한민국 파괴에 광란적인 좌익세력에게 굽신대는 이명박과 그 측근들의 이념적 정체성이 더욱더 궁금해진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을 타도하자고 외치는 좌익기자, 좌익판사, 좌익교사, 좌익승려, 좌익공무원들이 보이지 않는가? 선명하게 드러난 자신의 적인 좌익세력에게 '나는 좌익의 적이 아니고, 중도다'라고 외치는 이명박 대통령의 언동은 어떤 동기에서 나온 것일까? 이명박 대통령은 도전하는 좌익세력에게 무릎을 꿇고 '아침이슬'을 부르면 자신이 안전하다고 착각하는가? 아니면 대한민국에서 좌익세력은 무실할 수준으로 미약하다고 착각하는가? 아니면 자신을 비호하고 있는 우익세력이 귀찮아서 '나는 중도다'라는 혼란조성용 주술을 외우고 있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작들에게 홀려서 제정신을 잃은 것 같다. 자신을 타도하겠다는 좌익세력의 명백한 반란극을 직시할 판단력도 잃으면서...
 
 극명한 이념전에서 적과 동지를 구별할 판단기준인 이념을 포기한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력에게는 하나의 축복이고 우익세력에게는 재앙이 될 수 있다. 이념을 포기한다는 취임사를 하고 난 뒤에 하늘의 저주와도 같은 좌익세력의 엄청난 군중폭란을 겪고도 아직도 '나는 이념을 포기한 중도다'라고 외치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신상태는 정상인가? 비록 시대착오적 이념전쟁이지만, 지금 한국사회에서는 선명한 우익과 좌익의 이념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을 타도하자는 반란적 시국선언을 하는 단체들이 모두 좌익세력인데, 어떻게 이명박 대통령은 이념을 무시하고 중도를 공언할 수 있는가? 이승만 대통령이 구축한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은 이명박 대통령의 눈에 우익이념이 아니던가?
 
 당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시국선언에 이어 전국통합공무원노동조합(가칭)이 시국선언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집단적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있는 공무원노조법(4조)과 국가공무원법(66조)을 완전히 무시하고 징계를 두려워하지 않고 좌익공무원들이 이명박 타도를 외치고 있는 모습을 보고도 이명박 대통령은 나는 중도라는 얼빠진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공직자들이 반란적 시국선언을 하는 이유는 '독재자 이명박' 때문이 아니라 '얼빠진 이명박' 때문이다. 이념을 잃고 판단이 흐려진 이명박 대통령을 혈세를 받아먹은 공직자들까지 무시하는 망국적 반란현상이 바로 오늘날 좌익세력의 일사불란한 지휘하에서 연속되는 시국선언이다. 누가 뭐래도 지금 남한사회에는 대한민국을 놓고 좌우익세력의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전국통합공무원노조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과 민주공무원노동조합(민공노), 법원공무원노동조합이 12월까지 통합한 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가입하기로 한 최대 규모의 공무원노조로 3개 노조의 조합원은 약 13만명이라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정용해 민공노 대변인은 22일 "오늘 3개 공무원 노조위원장이 만나 이번 주 또는 다음 주초에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시국선언의 내용은 10일 성명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동아닷컴이 전했다. 국가의 기간조직인 공무원들이 좌익세력의 반란에 동조하여 두려움 없이 '독재자 이명박 타도'를 외친다. 장면 전 대통령 수준의 무기력한 이명박 대통령을 독재자로 판단한 공직자들도 제정신이 아니다.
 
 18일 남한 최강의 좌익조직인 전교조는 조합원 1만70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개인명의를 모두 공개하면서 시국선언을 했지만, 통합공무원노조는 징계대상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단체명의로 '독재자 이명박 타도'를 외치는 반란적 시국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전공노와 민공노는 지난해에도 거짓과 반란에 찌든 광우난동자들과 함께 반정부 시국선언을 했다. 국가공무원법상 성실·복종 의무와 집단행위 금지 의무를 지켜야 하는 공무원이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을 정면으로 타도하는 반란행위를 즐기면서 공직사회의 기강을 붕괴시키고 있다. 스스로 이념을 포기하고 개념을 상실한 이명박 대통령을 공무원들까지 타도하겠다고 나섰다. 이명박 타도깽판과 시국선언들은 모두 이명박의 무능과 무개념 때문에 일어나는 반란극이다.
 
 지금 이명박 타도를 외치는 대부분 기자, 판사, 교사, 승려, 영화감독, 교수, 공무원들은 좌익세력의 홍위병들이다. 이명박 정권은 좌익세력의 이념전쟁에 직면했다.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반란세력은 좌익세력이다. 이명박의 적은 분명히 좌익세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은 '나는 좌익도 우익도 아닌 중도'라고 떠들고 있다. 이는 기운과 구도 상으로, '나는 우호세력이 없고 적대세력만 있는 외로운 정치적 포로다'라고 온 세상에 외치는 꼴이다. 자신의 우호세력인 우익세력에 냉소하고 자신의 적대세력인 좌익세력에 미소를 던지는 이명박 대통령은 죽지 못해 환장하여 혼이 빠진 정신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이념과 개념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념을 잃은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진로를 헷갈리게 만드는 장본인이다. 대한민국을 좌익세력의 반란으로부터 지킬 애국세력은 좌익세력에 홀린 이명박 대통령이나 여당국회의원들을 믿으면 안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 국내정치에서 좌익세작들에 놀아나면서 좌익숙주가 된 듯하다. 이 대통령은 애매한 '중도'의 행보를 취함으로써 한국사회에서 좌익세력이 활개치게 만들면서 사실상 이념전을 격화시키고 있다. 만약 그가 정상적 대통령이라면, 지금 자신을 대통령직에서 퇴진시키고 대한민국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좌익세력에게 '나는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우익전사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려는 좌익세력을 제압하겠다'고 선언해야,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통치자가 된다.
 
 하지만 이념을 포기하고 얼이 빠지고 제정신을 잃은 이명박 대통령은 '나는 중도다'라고 공언함으로써, 자신을 죽이려는 좌익세력에게 무한한 용기를 불어넣고, 자신을 비호하려던 우익세력에게 큰 실망을 던져주고 있다. 노무현, 김정일, 김대중만 자멸의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도 중도라는 망상에 빠져 자멸의 길로 접어든다. 운동권 출신들이 정치판에 우굴대면서, 이명박 대통령도 제정신을 잃은 것 같다. 한국사회는 지금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에 크게 휘둘리고 있다. 건강한 국민들이 좌익세력의 세뇌공작과 군중선동에 휩쓸리지 않아서 대한민국이 살아있지, 허리멍덩한 집권여당의 중도 얼간이들은 좌익세력의 밥이 되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선명한 좌익선동가들보다 우익의 탈을 쓴 중도 얼간이들이 더 위험하다.
 
 보수애국세력은 중도를 자처하는 이명박의 망국적 한계를 깊이 고려해서 애국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이념을 잃고 반란적 좌익세력에게 아첨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집권세력은 지금 대한민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좌익세력의 반란적 도전으로부터 막아낼 애국세력의 지휘자이기를 거부하는 이 대통령의 처신이 한반도에 전란을 초래한다. 이명박의 헷갈리는 정신상태가 오늘날 한반도에 이념적 갈등의 근원이다.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포기하고 중도에 집착하는 이 대통령이 몰고온 저주가 바로 좌익세력의 반란적 시국선언이다. 좌익세력의 도전에 '중도'라는 주술로 피해가는 이 대통령에게 폭란의 저주가 계속될 것이다.
 
 중도 얼간이로 자처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무의식적 죄악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탈냉전은 좌익세력인 공산주의 국가들의 몰락에 의해서 가능했지, 우익세력의 중도화로 탈냉전이 된 것이 아니다. 지금 한반도에서 탈냉전은 좌익세력의 몰락을 통해서만 가능하지, 우익세력의 중도화를 통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하고 겁약한 이명박 대통령은 주변의 좌익세작들의 꾀임에 빠져서 한국사회의 중도화(좌익화)가 탈냉전의 방법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을 죽이려고 달려드는 좌익세력에 본능적 생존반응도 하지 못할 정도로 얼이 빠졌다. 500만표나 더 얻고도 빌빌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이념 수호의 신념을 잃었기 때문에...

by Rossi | 2009/06/24 16:24 | 나의 사랑 나의 趙國 | 트랙백

노무현 일가 금품수수관련 검찰수사발표의 두 가지 문제점

검찰수사발표의 두 가지 문제점
법과 원칙을 버린 타협은 또 다른 혼란의 시작일 뿐이다.
金成昱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12일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640만 달러의 뇌물 수수 혐의가 있지만, 내사종결(공소권 없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래는 언론에 보도된 기사의 요지이다.
 
 
<대검 중수부는 이날 오후 3시 대검찰청 브리핑실에서 이른바 「박연차 게이트」에 대한 공식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천신일 세중나모 여행 회장과 국회의원 4명 등 정관계 인사 1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인규 중앙수사부장은 이날 공식 브리핑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은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4차례에 걸쳐 모두 640만 달러의 뇌물을 수수했다』고 발표했다.
 
  『박연차 전 회장이 노 전 대통령의 가족들에게 건넨 돈 모두 노 전 대통령이 받은 뇌물』이라는 것이 검찰의 판단이다.
 
  박연차 회장이 노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 연철호 씨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건네 500만 달러,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한 100만 달러, 노정연(노 전 대통령의 딸) 씨의 지인 계좌로 송금한 40만 달러 등이 모두 대통령 직무와 연관된 뇌물이라는 것이다.
 
  이인규 중수부장은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함에 따라, 노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내사 종결(공소권 없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내사 종결 처분에 따라,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구체적인 수사 내용이나 증거 관계는 수사 결과 발표문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대검 중수부는 이와 관련해, 『공소권 없음 처분을 할 경우 통상적으로 구체적인 증거 관계를 공개하지 않는다』며 『증거 관계 설명과정에서 부득이하게 관련 참고인들의 사생활과 명예가 훼손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다만 『이번 사건에 대한 역사적 진실은 수사기록에 남겨 보존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 검찰수사 결과는 좌파가 주장해 온 노무현氏 자살에 대한 소위「정치적 타살론(他殺論)」, 즉 罪 없는 사람을 罪 있는 양 몰아 붙여 죽게 했다는 「정치보복, 표적수사」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보여준다. 노무현氏 자살의 배경은 박연차로부터 4차례에 걸쳐 모두 640만 달러의 뇌물을 수수했다는 노무현 일가(一家)의 「부패(腐敗)」이기 때문이다.
 
  2. 그러나 검찰은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수사 내용(內用)과 증거(證據)를 구체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노무현氏 가족에 대해 사법처리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자충수를 두고 말았다. 이는 몇 가지 문제를 낳는다.
 
 첫째, 수사 내용과 증거의 구체적 발표는 「노무현 게이트」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고 역사적 평가를 하기위해 필수적이다. 그러나 검찰은 뇌물액수와 처벌결과만 발표함으로써, 좌파의 소위「정치적 타살론(他殺論)」에 힘을 실어주게 됐다.
 
 둘째, 노무현氏 가족에 대해 사법처리 포기는『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11조)』는 헌법정신 파기이다.
 
 노무현氏 측근들은 「박연차氏의 돈을 받은 것은 노무현氏가 아닌 그의 부인이었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문재인 변호사는 『노무현氏는 자살하기 얼마 전에 봉화리 그의 사저(私邸)를 찾은 정상문氏가 그를 만나지 않고 부인을 만나는 것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부인이 정상문氏와 함께 있는 방으로 예고 없이 들어갔다가 결국 부인이 박연차氏의 돈을 받은 사실을 처음으로 알고 혼절(昏絶)할 정도로 충격을 받았고 그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다가 5월23일 새벽 자살을 선택한 듯하다』고까지 증언했다.
 
 노무현氏 측근들 주장도 이 같은 상황에서, 盧氏 일가에 대한 사법처리 포기는 두고두고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 불법을 저지른 전직 대통령 가족들은 면죄부(免罪符)를 주면서 다른 21명만 기소하는 것은 명백한 이중 잣대이기 때문이다.
 
 결국 노무현氏는 물론 가족들 중 처벌된 사람이 없다면, 좌파는 소위「정치적 타살론(他殺論)」을 더 강하게 밀어붙일 것이다.
 
 법과 원칙을 버린 타협은 또 다른 혼란의 시작이다.「선거」로 잃은 정권을 「거리」에서 찾겠다는 민주주의(民主主義) 파괴세력의 깽판도 계속될 것이다. 검찰의 어설픈 수사발표는 現정권의 또 다른 부메랑이 될지 모른다.

by Rossi | 2009/06/24 16:23 | 나의 사랑 나의 趙國 | 트랙백

언소주 매국적인 비이성적행태

"브랜드 가치 떨어뜨리자… 햅틱 하나만 때리자" 비이성적 행태

언소주가 삼성그룹 5개 계열사를 2차 불매운동 대상 기업으로 선정한 이후, 언소주 회원들이 상식을 벗어난 반(反)기업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엉터리 허위 사실을 국제적으로 유포,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을 매장시키자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12일 인터넷 다음의 언소주 카페에는 삼성을 어떻게 '공격'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들이 올라왔다. 해외 포털에 외국어로 '삼성전자 제품은 노키아처럼 튼튼하지 않고 가격도 비싸다'는 내용을 올리자는 등 황당한 주장들이었다. 한국의 대표 수출상품 중 하나인 '휴대폰'만 집중 공격하자는 주장도 나왔다. '싸미'라는 회원은 "삼성전자의 최신 휴대폰인 '햅틱' 하나만 잡고 패자"며 "그렇게 되면 '세계 IT의 메카 한국, 삼성전자 야심작 햅틱 판매 부진' 식으로 월스트리트저널에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회원은 "삼성의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해 글로벌 불매운동을 벌이고, 부정적 이미지를 해외에 알려 수억달러의 광고비를 밑 빠진 독으로 만들자"고 했다.

인터넷 다음의 언소주 카페에 중국 포털 사이트에 퍼트리라며 중국어로 띄워 놓은 글(위)과 해석 중 일부. “삼성은 광고와 뇌물을 통해 한국 경제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다”, “이 회사 제품은 노키아처럼 튼튼하지도, 가격이 적절하지도 않다”는 등 중국인들에게 삼성 제품 불매를 부추기는 내용들이다. 사진은 인터넷 화면 캡처.
노골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괴물'이라는 이름의 회원은 "해외 포털에 삼성 제품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자"면서 "삼성전자 제품의 가격은 여러분의 중국 회사가 생산한 것처럼 합리적이지도 않다. 노트북은 열이 많이 난다"는 내용의 중국어 예시 글을 올렸다. '함께 모여 휴대폰 버리기' '삼성카드 반 토막 내고 모으기' 등 "국내외 언론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시원한 볼거리가 되는 이벤트를 벌이자"는 제안도 나왔다.

삼성 불매운동에 반대하는 의견은 소위 '삼성 알바' 글로 몰려 삭제를 요구당하고 있는 지경이다.

국내 경제 전문 연구기관의 한 임원은 "특정 기업에 대한 정상적인 소비자운동이 아니라 국내 대표 그룹을 쓰러뜨릴 수 있다면 국가 이미지가 파괴되어도 상관없다는 '막가파식' 행동"이라며 "견해는 다르지만 대한민국을 함께 잘 만들어보자는 세력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어떻게든 부숴버리고 싶은 반국가 집단 같다"고 말했다.

삼성과 경쟁관계인 LG그룹 한 임원은 "언소주 회원들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며 "아무리 외쳐도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6/13일자 조선일보

by Rossi | 2009/06/13 14:22 | 나의 사랑 나의 趙國

盧정권시절 故안상영 부산시장의 유서

안시장님...노무현이가 그곳으로 올라갔을지..
저밑으로 떨어졌을진 모르겠지만 혹시 그 곳에서 만난다면
구치소에서 맞은 딱 두배만큼만 때려주세요.

열린우리당에 가입하라는 압박에 굴하지 않자, 구속
 
다음은 노무현 정권때 열린우리당 입당 강요를 거부하자 별다른 근거도 없이 1억 뇌물 수수죄를 뒤집어씌워 수치 속에 자살한 고 안상영 부산시장의 유서이다.


유서(遺書)
 
국민 여러분!
 
사마천의 사기라는 책을 보면 고서(古書)에 이르기를 '형벌은 사대부에 이르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이는 사대부의 체면을 살리기 위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깊은 산에서는 백수의 왕인 호랑이도 우리 속에 갇히게 되면 꼬리를 흔들며 먹이를 구걸하게 됩니다. 협박을 당하고 고통을 받은 결과가 그러한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손발을 묶이고 벌거벗겨져서 채찍을 맞고 감옥 속에 쳐박히면, 옥리만 보아도 머리를 땅에 박고 간수나 잡역부에게조차 겁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때 오히려 자기가 기개를 세우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사람은 실상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무릇 영웅 호걸들도 당국에 잡혀 감옥 속에 갇히게 되면 자결하지도 못하고 치욕 속에서 살아야 했던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 안상영이는 감옥 속 추운 방에서 盧武鉉의 말을 듣지를 않았다는 그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모함을 당하여 치욕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아내가 정성스럽게 만들어 준 두툼한 솜옷도 감방 속으로 차입이 되지를 못 하였습니다  모든 명예를 다 버리고 용기도 없이 비겁하게 목숨을 구걸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기있다거나 비겁하다는 것도 사실 상황의 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옛날부터 사대부에게 형벌을 내리지 않았던 것은 실로 그 때문이었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부모, 처자를 걱정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입니다.

저는 절대로 돈을 받지를 않았습니다! 억울 합니다! 제가 盧武鉉의 요구대로 열린우리당으로 입당을 하였다면, 저는 이 추운 감옥 속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한나라당에서 추천을 받아 선거를 해서 부산시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절대로 한나라당을 떠나서 열린우리당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저를 믿고 따르는 부산시민들을 절대로 실망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저들은 그런 고집을 부리는 저를 서울로 데리고 다니면서 주리를 틀면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사마천의 글 속에서 저 거대한 나라의 형법도 당상관은 감옥 속에서도 대우를 해주었습니다. 저 안상영은 서울구치소에 잡범들 방으로 들어가서 잡범들에게 무수하게 몰매를 맞았습니다.

서울 구치소에서 잡범들 방에 저를 몰아넣고 잡범들에게 몰매를 맞는 그 순간에 저 안상영이는 모든 것이 무너저 버렸습니다. 저 안상영은 생명을 아까워하는 비겁한 자에 불과하지만, 거취만은 분명하게 하려는 사람입니다. 어찌 치욕을 모르고 죄인 노룻만 하고 있겠습니까?

저 盧武鉉이는 그렇게 악독한 人間입니다. 국민들은 절대로 저 위장된 盧武鉉에게 속아서는 안 됩니다! 盧武鉉은 강금실을 시켜서 서울구치소 잡범들 방에서 저를 잡범들을 시켜서 무수하게 구타를 하게 하면서 마지막까지 열린우리당에 입당하라고 몰아부쳤습니다.

盧武鉉이 盧武鉉당인 열린우리당을 창당한 것 자체가 경남과 부산에서 열린우리당을 한 석 이라도 더 당선시키려는 부정한 기획으로 만든 당이기에 저를 부정한 부산시장으로 몰아부쳐 저를 감옥 속에 처넣어야 했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盧武鉉이 끝까지 저 안상영이를 죄를 물었고 자백을 하게 하였고 마지막까지 열린우리당으로 입당하라고 몰아부쳤던 것입니다.

저는 죽음의 길로 걸어가면서 저 부정한 盧武鉉 정권에 죽음으로 항거합니다. 저는 어둠 속의 감방 속에서 또 하나의 진실된 조국 대한민국 역사의 장래를 진심으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盧武鉉은 나 안상영이를 죽음으로 몰아갔지만, 저 부정한 정권은 그리 길게 가지는 못할 것 입니다.

서울구치소에서 무수하게 몰매를 맞고 부산구치소로 돌아오니, 부산은 나의 집이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평안 하십시오!

안상영 올림

by Rossi | 2009/06/03 10:31 | 나의 사랑 나의 趙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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